정부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상권과 전통시장에 최대 50억 원을 투입하여 육성사업을 본격화합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지역상권 육성사업과 백년시장 육성사업의 지원 대상 상권 및 시장을 선정하고 지원에 착수한다고 16일 밝혔습니다. 이번 사업은 지난 3월 발표된 '모두의 지역상권 추진전략'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올해 글로컬상권 6곳, 로컬테마상권 10곳, 유망골목상권 50개, 백년시장 10곳이 선정되었습니다. 글로컬상권에는 경북 경주시 황리단길, 제주 서귀포시 중심상가 상권 등 6곳이 포함되며, 2년간 최대 50억 원의 사업비가 지원됩니다. 이를 통해 K-문화 콘텐츠 개발, 외국인 전용 가이드 운영 등으로 외국인 친화형 상권 조성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백년시장에는 부산 북구 정이 있는 구포시장, 강원 정선군 정선아리랑시장 등 10곳이 선정되었으며, 2년간 최대 30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됩니다. 시장의 역사성과 정체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는 테마형 콘텐츠 조성과 대표 상품 개발 등이 지원됩니다. 로컬테마상권 10곳에는 2년간 최대 40억 원이 지원되어 지역 고유의 테마를 반영한 특화 상품 개발 등을 돕습니다.
이번 상권 및 시장 선정 과정에는 국민평가단 119명이 참여하는 국민참여평가가 처음 도입되어 공정성과 객관성을 높였습니다. 특히 백년시장 국민참여평가는 유튜브 생중계로 진행되어 투명성을 강화했습니다. 이병권 중소벤처기업부 제2차관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고유의 자원과 지역 창업, 관광 콘텐츠가 결합한 새로운 지방 상권 성장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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