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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선, 동해안-동서울 500kV HVDC 사업 수주…"시장 확대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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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6.17. 09:27

대한전선, 동해안-동서울 500kV HVDC 사업 수주…"시장 확대 본격화"

간단 요약

이번 사업은 1463억 원 규모로, 케이블 제조부터 시공까지 턴키 방식으로 수행합니다.

동해안 발전 전력을 수도권으로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국가 핵심 전력망 구축 사업입니다.

이 기사는 12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대한전선이 한국전력공사가 추진하는 500킬로볼트(kV) 초고압직류송전(HVDC) 동해안 동서울 건설공사(EP2단계) 사업을 수주했습니다. 이번 계약 규모는 1463억 원입니다. 대한전선은 500kV HVDC XLPE 케이블과 관련 부속 자재의 제조, 공급, 시공까지 모든 과정을 책임지는 턴키 방식으로 사업을 수행합니다. 동해안 동서울 HVDC 사업은 동해안 지역의 발전 전력을 수도권까지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국가 핵심 전력망 구축 사업입니다. 이 사업은 500kV급 HVDC 전력선 2개 공구와 70kV급 중성선 1개 공구로 구성됩니다. 대한전선은 약 86km 규모의 500kV HVDC XLPE 케이블 시스템을 공급하고 설치할 예정입니다. 대한전선은 500kV 초고압교류송전(HVAC) 케이블 시스템을 개발하고 상용화했으며, 국내 최초로 500kV 전류형 HVDC 및 525kV 전압형 HVDC 케이블 시스템 개발에도 성공했습니다. 이들 시스템은 모두 국가핵심기술로 지정되었습니다. 이러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대한전선은 글로벌 시장에서 사업 성과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미국에서 320kV급 HVDC 전력망 프로젝트를 수주하며 북미 시장 입지를 넓혔습니다. 또한, 영국의 전력망 운영사인 내셔널그리드와 HVDC 케이블 시스템 프레임워크 계약을 체결하여 유럽 시장 공략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최근에는 한-EU 에너지 전환 상생포럼에서 해양 인프라 전문 기업인 얀데눌, 보스칼리스와 HVDC 해저케이블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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