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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상반기 2389억 규모 P-CBO 발행…129개 기술기업 자금 조달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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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6.17. 10:00

기보, 상반기 2389억 규모 P-CBO 발행…129개 기술기업 자금 조달 지원

간단 요약

P-CBO는 기술중소기업의 신규 발행 회사채를 유동화하여 자금 조달을 돕는 방식입니다.

이번 발행은 기업의 장기 자금 확보와 금융비용 부담 완화에 중점을 두었습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기술보증기금은 올해 상반기 총 2389억원 규모의 프라이머리 채권담보부증권(P-CBO)을 발행하여 129개 기술중소기업에 자금을 지원했습니다. 이번 P-CBO 발행은 기술중소기업이 장기 자금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금리 변동성에 따른 금융비용 부담을 완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P-CBO는 자체 신용으로 자금조달이 어려운 기업이 신규 발행한 회사채를 유동화회사가 인수한 뒤 이를 기초자산으로 발행하는 유동화증권입니다. 기보는 유동화회사가 부담하는 채무에 대해 보증을 제공하여 기술중소기업이 직접금융 시장에서 안정적으로 자금을 조달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발행된 P-CBO 중 1660억원은 신규자금 지원에, 729억원은 기존 회사채 차환자금으로 사용되었습니다. 특히 기보는 신규 발행금액 중 275억원을 녹색자산유동화증권(G-ABS)으로 발행하여 한국형 녹색분류체계(K-Taxonomy) 경제활동에 부합하는 12개 기업의 자금조달을 지원했습니다. G-ABS는 탄소중립 이행 기반 강화를 위해 2024년부터 도입된 제도입니다. 김종호 기보 이사장은 제3벤처붐 실현과 중소벤처기업의 성장 사다리 구축을 위해 맞춤형 정책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기보는 앞으로도 중소벤처기업이 글로벌 기술경쟁력을 확보하고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혁신금융 지원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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