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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 유해 외래생물 유입 차단 위해 '공 컨테이너' 합동 실태조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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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6.17. 11:20

부산항만공사, 유해 외래생물 유입 차단 위해 '공 컨테이너' 합동 실태조사 실시

간단 요약

2026년 상반기 정기 조사로 붉은불개미 등 유해 외래생물 유입 차단이 목적입니다.

관계기관과 합동점검반을 꾸려 공 컨테이너 내부 상태를 집중 점검하고 있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부산항만공사는 해외에서 유입되는 공 컨테이너를 통한 붉은불개미유해 외래생물 유입을 막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정기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이번 조사는 안전한 항만물류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되었습니다. 부산항만공사는 부산지방해양수산청, 부산세관, 농림축산검역본부 영남지역본부, 국립생태원 및 컨테이너터미널 운영사 등과 합동점검반을 구성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6월 11일부터 19일까지 약 2주간 북항 신선대부두와 신항 4부두에서 조사를 진행합니다. 합동점검반은 공 컨테이너 내부의 생물 또는 사체 유무, 청결 상태, 손상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합니다. 조사 결과는 관련 기관과 터미널 운영사, 선사, 컨테이너 수리·세척 업계 등에 공유됩니다. 부산항만공사는 2018년부터 축적된 자료를 활용하여 간이검사 방법 개선 및 관리체계 고도화에 나설 계획입니다. 송상근 부산항만공사 사장은 관계기관 및 업계와 협력하여 유해 외래생물의 국내 유입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불량 공 컨테이너를 최소화하여 깨끗하고 안전한 항만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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