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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몽골 CEPA 협상 속도내나… 핵심광물 협력 강화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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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6.17. 11:09

한-몽골 CEPA 협상 속도내나… 핵심광물 협력 강화 논의

간단 요약

양국은 통상장관 회담에서 CEPA 조기 타결핵심 광물 공급망 안정화를 논의했습니다.

몽골은 구리, 희토류 등 첨단 산업 필수 광물이 풍부한 자원 부국입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여한구 산업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은 17일 몽골에서 자담빈 엔흐바야르 몽골 경제개발부 장관과 한-몽 통상장관 회담을 개최했습니다. 양국은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CEPA) 협상 진전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몽골은 구리, 몰리브덴, 희토류 등 첨단 산업에 필수적인 광물이 풍부한 자원 부국입니다. 한국은 핵심 광물 공급망 안정화 전략을 추진하며 몽골을 중요한 신흥 무역 상대국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이번 회담에서 여 본부장은 한-몽 경제협력 가속화와 공급망 연계 강화를 위해 CEPA의 조기 타결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특히 상품 및 원산지 분과에서 상호 호혜적인 협상 타결안 마련을 위해 몽골 측과 세부 입장을 조율했습니다. 여 본부장은 몽골 현지 진출 한국 기업들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열어 통관 절차 지연, 엄격한 CEPA 원산지 증명 요건 등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습니다. 한-몽 CEPA는 양국 간 교역·투자 확대뿐만 아니라 안정적인 공급망 연대 구축을 위한 핵심적인 제도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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