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인공지능(AI) 개발 기업 앤트로픽이 17일 서울 영등포구에서 간담회를 열고 서울 오피스의 공식 개소를 알리며 한국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섰습니다.
크리스 차우리 앤트로픽 인터내셔널 총괄은 한국이 전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시장 중 하나이며, AI 기본법 마련 등 앤트로픽과 유사한 관점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앤트로픽 경제 지표에 따르면 한국의 AI 사용량은 전 세계 12위이며, 특히 코딩과 같은 기술적이고 전문적인 업무에 활용도가 높습니다.
앤트로픽은 오픈AI, 구글 등 경쟁사와 비교해 철저히 기업 고객 위주의 사업을 펼치고 있으며, AI 관련 매출의 약 80%가 기업 고객에서 발생하고 있습니다. 2025년 기준 약 90억 달러였던 매출은 올해 5월 기준 470억 달러로 급증했으며, 올해 2월 기준 엔터프라이즈 AI 시장 점유율은 40%에 달합니다.
국내에서는 네이버가 전체 엔지니어링 조직에 앤트로픽의 AI 코딩 에이전트 클로드 코드를 전면 도입했으며, 넥슨, LG CNS, 삼성SDS 등 주요 기업에서도 클로드를 활용하고 있습니다. 또한 KAIST, 고려대, 연세대, 포항공대 등이 참여하는 연구 컨소시엄 국가 AI 연구거점과 협력해 클로드 계정을 무상으로 지급할 계획입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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