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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 홈플러스에 '조건부' 1000억 대출…업계 "사실상 지원 거부" 파산 위기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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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6.18. 09:33

메리츠, 홈플러스에 '조건부' 1000억 대출…업계 "사실상 지원 거부" 파산 위기감

간단 요약

메리츠는 대주주인 MBK파트너스의 1000억 원 보증 및 직접 지원을 조건으로 제시했습니다.

업계는 MBK의 추가 보증과 자금 조달이 현실성 없다고 판단하며 사실상 지원 거부로 봅니다.

이 기사는 1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메리츠금융그룹이 기업회생절차 중인 홈플러스에 1000억 원 규모의 긴급운영자금 대출 지원을 의결했습니다. 그러나 대출 집행이 어려운 여러 조건을 제시하여 업계에서는 사실상 지원 거부라는 지적이 나옵니다. 메리츠는 대주주인 MBK파트너스가 1000억 원 보증을 제공하고, 부족한 운영자금 1000억 원을 직접 지원해야 한다는 조건을 내걸었습니다. 구조조정업계 관계자는 MBK가 운용사로서 추가 보증과 자금 조달을 요구받는 것은 현실성이 떨어진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메리츠는 MBK가 부족 자금을 조달할 경우 부동산 신탁재산에 대한 후순위 담보권 설정을 활용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금융권에서는 기업회생절차 중 기존 대주단의 추가 후순위 담보권 설정 동의 가능성이 낮다고 보고 있습니다. 이러한 결정은 홈플러스 회생절차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됩니다. 법원이 제시한 회생계획안 가결 시한인 다음 달 3일까지 2000억 원 운영자금 확보가 안 될 경우, 홈플러스는 정상화에 실패할 수 있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소셜데이터 분석
기사 댓글이 많은 언론사를 기준으로 분석했어요
이데일리
21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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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6.17 23:44
파산직전의 회사한테 저 정도 조건이면 메리츠가 천사로 보이네요. 이 정도 책임도 안지고 저 돈을 대출해달라고 하면 안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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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6.17 23:47
홈플러스 노조들이 돈모아서 살리면 안되나요?? 윤석렬 탄핵 배찌달고 열심히 정치운동 했는데... 민주당에서 도와줘야하는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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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6.17 23:49
뭐하고 있냐? 민노총이 심시일반 돈 거두어 살려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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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13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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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6.18 00:55
MBK가 책임져야 할 문제를 가지고 왜 엄한 채권자 메리츠한테 징징거리고 있냐. 메리츠 경영진은 저거 지원했다간 배임으로 감옥 간다고. 징징거리는 놈들이 직접 홈플에 지 돈 집어넣든지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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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6.18 01:13
홈플러스를 파탄 낸 진짜 주범은 10년간 알짜 매장을 팔아치우며 경영에 실패한 최대 주주 MBK 파트너스입니다. 불은 MBK가 질러놓고, 언론들은 일제히 입을 맞춘 듯 원칙대로 리스크를 관리하려는 채권자 메리츠에 책임을 뒤집어씌우며 마녀사냥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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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6.18 01:00
MBK 는 죽어도 돈주기 싫어서 절대 보증 안선다고 하는데 계속 돈빌려달라는 홈플은 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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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7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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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6.17 23:51
순자산 14조 마이클이 천억도 못 빌려주나.... 거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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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6.17 23:49
대출조건이 맘에 안들면 다른데서 받으면 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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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6.18 00:29
다른곳에서 빌려 근데 다른곳이 빌려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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