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지난 17일 제10차 도시계획위원회를 개최하고 신금호역과 화곡역 일대 역세권 재개발 사업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안을 수정가결했습니다. 이에 따라 두 지역에 장기전세주택을 포함한 총 2531세대의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조성될 예정입니다. 이번 결정은 노후 주거환경 개선과 서민 주거 안정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먼저 강서구 화곡동 1033번지 일대 화곡역세권에는 지하 3층~지상 18층 규모의 아파트 25개 동, 총 2146세대가 들어섭니다. 이 중 장기전세주택 319세대와 재개발 의무임대주택 227세대가 공급되어 청년, 신혼부부, 무주택 실수요자의 주거 안정을 돕습니다. 또한, 폭 15m 진입도로 신설 및 화곡로21길 확폭 등 교통 및 보행 환경이 개선되고, 공원과 공영주차장도 확충됩니다.
성동구 금호동2가 421-1번지 일대 신금호역세권에는 지하 6층~지상 21층 규모의 아파트 4개 동, 총 385세대가 조성됩니다. 민간분양 262세대, 재개발 의무임대 47세대, 장기전세주택 76세대가 포함되며, 장기전세주택의 50%는 신혼부부를 위한 '미리내집'으로 공급될 계획입니다. 응봉근린공원과 연계된 주거단지 조성으로 도심 속 직주근접성과 쾌적한 환경을 동시에 제공합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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