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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라이프생명 사회공헌재단, 서울 쌍문초에 '학교 숲 3호' 조성해 생물다양성 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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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6.18. 10:13

메트라이프생명 사회공헌재단, 서울 쌍문초에 '학교 숲 3호' 조성해 생물다양성 보전

간단 요약

약 112평 규모로 국가보호종 13종 포함 30종 1천 개의 나무와 식물이 식재되었습니다.

학생들이 친환경 시설에서 생태계 순환을 체험하며 자연과 공존의 가치를 학습합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메트라이프생명 사회공헌재단이 파트너 기관인 트리플래닛과 함께 서울 도봉구 쌍문초등학교에 생물다양성과 환경교육을 결합한 '학교 숲 3호'를 조성하고 기증식을 진행했습니다. 이 학교 숲은 학교 내 유휴부지를 활용해 약 112평 규모로 조성되었으며, 총 30종 1천 개의 나무와 식물이 식재되었습니다. 특히 국가보호종 13종 426개와 산림청 지정 특산식물 11종 366개가 포함되어 도심 속 생태 보전과 생물다양성 확대에 크게 기여할 전망입니다. 재단의 '학교 숲 만들기'는 2024년 희귀식물 정원 조성을 시작으로, 지난해에는 통나무 의자 등 자연 체험 구조물을 도입했습니다. 올해는 친환경 빗물 저장 시설인 '물확'과 야생 숲 환경을 재현한 '자연석'을 추가 설치했습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교실 밖에서 식물과 곤충, 새가 어우러지는 생태계 순환을 직접 관찰하며 자연과 공존의 가치를 체험형으로 학습할 수 있습니다. 재단은 학교 숲을 일회성 조성에 그치지 않고 학생들이 주체적으로 숲을 가꿔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올해도 자발적으로 신청한 7명의 '메트라이프 가드너스' 학생들이 직접 물을 주고 새와 곤충의 방문을 확인하며 지속가능한 숲을 만들어 갈 예정입니다. 이러한 학교 숲은 희귀식물과 자생식물을 중심으로 조성되어 수분매개 곤충과 새들의 서식처가 되는 동시에, 학생들에게 생물다양성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일깨워주는 교육 공간이 될 것입니다. 재단은 학교 숲이 지역사회와 학교 현장에서 지속적으로 활용될 수 있는 생태전환교육 기반으로 자리 잡도록 지원할 방침입니다. 이를 위해 트리플래닛은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과 협력하여 교육 커리큘럼을 개발하고 있으며, 메트라이프 학교 숲을 실습 대상지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황애경 메트라이프생명 사회공헌재단 상무는 "학교 숲은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과 생물다양성의 가치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살아있는 배움의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활용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환경교육 기반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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