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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의 미래 담다"…해양조사원, 19일 최첨단 친환경 '온바다호' 첫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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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6.18. 11:01

"바다의 미래 담다"…해양조사원, 19일 최첨단 친환경 '온바다호' 첫선

간단 요약

온바다호는 4000톤급 친환경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해양2000호를 대체합니다.

수심·해저지형 조사로 해양 관할권과 해상교통 안전 역량을 강화합니다.

이 기사는 10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30년간 해양조사를 수행해 온 해양2000호를 대신할 4000톤급 최첨단 해양조사선 온바다호가 취항하며 본격적인 임무 수행에 들어갑니다. 해양수산부 국립해양조사원은 6월 19일 부산항만공사 연안유람선 부두에서 제6회 해양조사의 날 기념식과 함께 온바다호 취항식을 개최합니다. 온바다호는 전기와 디젤을 함께 사용하는 친환경 하이브리드 방식의 조사선입니다. 이 선박은 수심 측량, 해양관측, 해저지형 조사 등 국가 해양조사 업무를 수행하게 됩니다. 국립해양조사원온바다호 취항으로 조사 정확도와 범위가 확대되어 해양 관할권 관리 및 해상교통 안전 확보 역량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해양조사의 날은 해양 관할권 확보와 항해 안전, 해양정보 구축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2021년 법정기념일로 지정되었습니다. 올해 기념식은 '온 바다를 담고, 온 미래를 열다'를 주제로 열리며, 해양조사 발전과 조사선 건조에 기여한 유공자 15명에게 해양수산부 장관 표창이 수여됩니다. 온바다호는 제19회 부산항축제와 연계하여 6월 19일부터 20일까지 일반 국민에게도 공개됩니다. 방문객들은 선박 내부와 각종 해양조사 장비를 직접 둘러볼 수 있습니다. 정규삼 국립해양조사원장은 온바다호가 대한민국 해양조사 역량을 한 단계 끌어올릴 최첨단 친환경 조사선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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