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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공동 등재 추진 '세계 최고 수준의 원주 옻칠'…아시아 전문가들 원주 방문해 우수성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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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6.18. 11:21

유네스코 공동 등재 추진 '세계 최고 수준의 원주 옻칠'…아시아 전문가들 원주 방문해 우수성 확인

간단 요약

한국 포함 8개국 30여 명의 아시아 전문가들이 옻칠액 채취와 정제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우수성을 확인했습니다.

아시아 옻칠 문화의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공동 등재를 위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이 논의되었습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아시아 옻칠 문화의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공동 등재를 추진하기 위한 국제 교류 행사가 원주에서 열렸습니다. 한국을 포함한 8개국 옻칠 관련 전문가와 관계자 30여 명이 참여하여 옻칠 문화의 가치와 보존 방안을 공유했습니다. 이 행사는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와 서울공예박물관이 공동 주최했습니다. 참가자들은 지난 17일 원주시 소초면의 옻나무 생육지를 방문하여 강원특별자치도 칠정제장 박원동 선생의 이수자인 김동환 원주옻문화센터장으로부터 옻칠액 채취 과정을 직접 살펴봤습니다. 이어 원주옻문화센터에서는 칠정제장 박원동, 나전칠기장 박귀래, 생칠장 이돈호, 채화칠장 양유전 선생이 참여한 전승 활동 공개 행사가 진행되었습니다. 각국 관계자들은 옻칠액 정제와 채칠 과정을 체험하며 전통 옻칠 기술의 우수성을 확인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원주시 역사박물관에서는 아시아 국가 간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옻칠 문화를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공동 등재하기 위한 방안이 논의되었습니다. 박혜순 원주시 문화예술과장은 옻칠 문화가 유네스코 공동 등재 추진을 계기로 다시 한번 가치를 인정받고 주목받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원주시는 대한민국 대표 옻 문화 도시로서 등재 추진을 지속적으로 뒷받침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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