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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입은행, 개발금융 국제포럼 개최…"개도국 성장 돕고, 기업 진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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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6.18. 11:50

수출입은행, 개발금융 국제포럼 개최…"개도국 성장 돕고, 기업 진출 확대"

간단 요약

개발금융은 공적원조와 상업금융의 한계를 보완하며, 민간 부문 발전 지원을 목표로 합니다.

세계은행 등 12개 기관이 참여해 트렌드를 논의했으며, 올해 법적 기반 마련이 추진됩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한국수출입은행은 지난 18일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 앰배서더 호텔에서 '개발금융 국제포럼'을 개최했습니다. 전 세계 다자개발은행(MDB) 및 개발금융기관(DFI)과 함께 한국형 개발금융의 추진 방향을 논의했습니다. 개발금융은 공적개발원조(ODA) 재원 부족과 상업금융의 높은 위험성을 보완하기 위해 정부나 국제기구가 설립한 금융기관이 개발도상국의 민간 부문 발전을 지원하는 수단입니다. 이는 개도국 경제 여건을 개선하여 국내 기업의 진출 및 투자를 촉진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이 포럼에는 세계은행(WB), 아시아개발은행(ADB) 등 총 12개 기관이 참여하여 개발금융 트렌드와 필요성, 실제 사례 등을 논의했습니다. 허장 재정경제부 제2차관은 올해 하반기 중 개발금융 추진을 위한 법적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습니다. 황기연 수은 행장은 수출금융 역량을 개발금융 분야로 확대하여 개도국 성장을 돕고, 이를 통해 우리 기업의 신흥시장 진출 기회를 넓혀갈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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