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위 상품권 업체를 가장하여 해외 피싱 조직의 범죄수익 35억 원을 세탁한 국내 자금세탁 조직 11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금융범죄수사대는 이들 중 총책을 포함한 8명을 구속하고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8월부터 11월까지 서울 송파와 경기 성남 일대를 거점으로 활동하며, 허위 상품권 사업자 명의 계좌를 이용했습니다. 입금된 돈으로 상품권을 구매한 뒤 되팔아 현금화하고, 이 현금으로 가상자산 테더(USDT)를 매입하여 해외 피싱 조직에 전송하는 수법을 사용했습니다.
조직은 총책, 지시책, 인출총괄, 인출팀장, 인출책 등 5단계 체계를 구축하여 범행했습니다. 자금세탁 대가로 범죄수익금의 15%를 수수료로 챙겼으며, 총책과 지시책이 11%를, 나머지 4%는 인출총괄, 인출팀장, 인출책들이 나눠 가졌습니다.
경찰은 검거 현장에서 현금 5억 9350만원과 2억 원 상당의 명품 시계 2개를 압수했습니다. 또한, 세탁 수수료 등 범죄수익 8억 6100만원에 대해 기소 전 몰수·추징 보전 조치를 했습니다. 경찰은 이 자금세탁 조직에 범죄수익을 전달한 캄보디아 피싱 조직에 대한 수사를 이어갈 방침입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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