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한국 망했다?" 세계적 인구학자 에밀리 그런디, 돌봄 성별 격차를 저출산 원인으로 지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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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6.18. 16:49

"한국 망했다?" 세계적 인구학자 에밀리 그런디, 돌봄 성별 격차를 저출산 원인으로 지목

간단 요약

에밀리 그런디 교수는 한국 저출산의 주원인으로 장시간 근로문화와 가족 돌봄의 성별 격차를 지적했습니다.

정부는 개인의 선택을 존중하고 일·가정 양립 정책의 일관성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세계적인 인구학자 에밀리 그런디 영국 에식스대 명예교수가 한국의 저출산 문제 원인으로 가족 돌봄의 성별 격차를 지적했습니다. 지난 17일 런던에서 인구보건복지협회 김경선 회장을 만나 한국 인구문제에 대한 의견을 나눴습니다. 그런디 교수는 합계출산율뿐 아니라 개인의 생활양식, 문화, 직장 환경, 정부의 재정적 지원을 포괄하는 생태학적 접근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또한 출산율에만 집중하기보다 개인의 선택을 존중하고, 가족이 있는 삶을 원하는 선택의 걸림돌을 제거하는 정부 역할이 중요하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그런디 교수는 한국의 낮은 출산율 원인으로 장시간 근로문화를 언급했으며, 김경선 회장은 주52시간제를 통해 한국의 근로시간이 단축되고 있어 출산율 반등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긍정적 인식을 공유했습니다. 김 회장은 최근의 출산율 반등이 정부가 추진해 온 일·가정양립 정책의 성과로 볼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더불어 그런디 교수는 가족 돌봄의 남녀 간 격차가 저출산과 여성 고용에 부정적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이를 줄이기 위한 정책적 노력이 지속되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인구문제는 동태적이며 출산율 역시 변화하므로 정부 정책의 일관성이 중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소셜데이터 분석
기사 댓글이 많은 언론사를 기준으로 분석했어요
노컷뉴스
24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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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6.18 06:51
여러 선진국가 체류 경험을 토대로 보면, 대한민국에서 서바이벌한다는 게 얼마나 고단하고 힘든 일인 지 놀라울 지경이다. 30년 넘는 국내외 대기업 직장 경력으로 나름 살아가고는 있지만, 중소 기업 직장인들을 보면 고단하게 살고 있다. 70을 훌쩍 넘어서도 일 해야만 되는 현실. 작금의 대박난 일부 대기업을 제외하고 비젼있는 기업이 과연 얼마나 있을까? AI, 로봇 등으로 상당수의 일자리가 위협받는 현실과 미래를 조망해 보면, 과연 출산율이 오를 수 있을까? 아이의 보편적 생애 주기가 보이는 사회 시스템이 갖춰져야만 가능한 미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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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6.18 08:06
가장 원초적인 질문이다....... 출산율 높은 국가는 어디인가? 일본. 아프리카 어느나라.. 미국 동남아 어느나라......... .... 아프리카 동남아와 같은 GDP 낮은 나라.. 여성 취업자 수 낮은 나라.. 여성 학력이 낮은 나라다........소득 수준이 높아서 출산율이 높아 질까? 아니다...여성의 자아가 강할 수록 출산율이 낮아 지고 여성의 경제적 자립도가 높을 수록 출산율이 낮아 진다..불편한 진실이다. 우리나라가 못살아서 힘들어서 출산율 낮아 지는 것이 아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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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6.18 07:09
교수 100이면 100가지 의견이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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