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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건형 "장진과 작업 불편"…'댄포스가 옳았다' 연기의 행복과 고통 모두 느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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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6.18. 20:54

박건형 "장진과 작업 불편"…'댄포스가 옳았다' 연기의 행복과 고통 모두 느껴

간단 요약

박건형은 장진 감독 연극이 처음이라 불편함을 편안함으로 만드는 과정을 거쳤습니다.

'댄포스가 옳았다'는 살인범과 프로파일러의 심리전을 그린 2인극입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장진 연출의 신작 연극 '댄포스가 옳았다'가 서울 종로구 예스24스테이지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었습니다. 이 작품은 12명을 죽인 연쇄살인범과 그를 추적하는 프로파일러의 심리전을 그린 2인극입니다. 배우 박건형은 작품에 참여하며 연기의 행복과 고통을 모두 느꼈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그는 장진 감독의 연극이 처음이라 불편함을 편안함으로 만드는 과정이 필요했다고 말했습니다. 연극 '댄포스가 옳았다'는 전직 펜싱 국가대표 출신 연쇄살인범 존 조우와 프로파일러 조너스 보튼이 일곱 번의 만남을 거치며 내면을 파고드는 이야기입니다. 장진 연출은 8~9년 전 희곡으로 시작하여 5인 구성의 영화 시나리오로 완성된 후, 지난해 2인극으로 전면 각색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존 조우 역의 배우들은 기존 범죄 스릴러 속 사이코패스의 전형성을 벗어나는 데 집중했습니다. 이현우는 단순히 살인 과정보다 전직 펜싱 선수이자 시한부 삶을 사는 남자의 상태와 심리에 접근했다고 밝혔습니다. 장진 연출은 무거운 드라마 속에서도 유머를 구사하는 것이 오히려 쉽다며, 극의 본질적인 흐름을 깨뜨리지 않는 선에서 수위를 조절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연극 '댄포스가 옳았다'는 오는 8월 30일까지 대학로 예스24스테이지 3관에서 공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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