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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계 미셸 스틸, 주한 美대사 상원 인준 통과…두 달 만에 부임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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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6.19. 01:20

한국계 미셸 스틸, 주한 美대사 상원 인준 통과…두 달 만에 부임 임박

간단 요약

스틸 후보자는 두 번째 한국계이자 최초의 연방 하원의원 출신 주한 미국대사입니다.

1955년 서울에서 태어나 공화당 연방 하원의원을 두 차례 지냈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미셸 스틸 주한 미국대사 후보자의 인준안미 연방 상원을 통과하며 부임이 확정되었습니다. 미 상원은 17일(현지시간) 본회의 표결에서 찬성 55표, 반대 39표로 스틸 후보자의 인준안을 가결했습니다. 이에 따라 스틸 후보자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공식 임명 절차를 거쳐 한국에 부임하게 됩니다. 한국 정부도 외교 사절에 대한 주재국의 사전 동의인 아그레망을 부여했습니다. 스틸 후보자는 지난 4월 13일 지명된 지 약 두 달 만에 상원 인준을 통과하며 비교적 신속하게 절차를 마무리했습니다. 그는 성 김 전 대사에 이어 두 번째 한국계 주한 미국대사이며, 역대 주한 미국대사 가운데 최초의 연방 하원의원 출신입니다. 1955년 서울에서 태어나 1975년 가족과 함께 미국으로 이주한 스틸 후보자는 두 차례 공화당 연방 하원의원을 지냈습니다. 주한 미국대사직은 조 바이든 행정부 시절 임명된 필립 골드버그 전 대사가 지난해 1월 이임한 이후 공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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