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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최고지도자 "MOU 조건부 승인…미국 무리한 요구 수용 안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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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6.19. 03:55

이란 최고지도자 "MOU 조건부 승인…미국 무리한 요구 수용 안 할 것"

간단 요약

모즈타바 하메네이는 페제시키안 대통령의 국민 보호 약속을 믿고 MOU를 승인했습니다.

향후 대면 협상에서 미국의 지나친 요구는 수용하지 않을 것임을 강조했습니다.

이 기사는 10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이란 최고지도자 모즈타바 하메네이가 최근 미국과 체결된 양해각서(MOU)를 조건부로 승인했습니다. 하메네이는 개인적으로 다른 견해를 갖고 있었지만,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이 이란 국민과 저항 전선의 권리를 보호하겠다는 약속을 했기에 승인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2026년 6월 18일 국영 TV를 통해 낭독된 메시지에서 이같이 전했습니다. 하메네이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절박한 마음에 모든 지렛대를 동원해 이번 양해각서를 성사시켰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앞으로 진행될 대면 협상이 미국의 관점을 수용한다는 의미는 아니며, 미국 측이 지나치게 요구한다면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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