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은 6월 19일 한국 증시의 투자상품 가용성이 개선되었다고 평가했습니다. MSCI는 연례 시장 접근성 리뷰를 통해 한국 증시의 투자상품 가용성 평가를 마이너스에서 플러스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이는 한국 지수와 연동된 파생상품이 국제 거래소에 출시되어 국제 투자자들이 이용할 수 있는 투자 상품의 폭이 넓어졌기 때문입니다.
이에 따라 한국 증시의 마이너스 평가 항목은 지난해 6개에서 올해 5개로 줄었습니다. 그러나 외환시장 자유화 수준, 투자자 등록 및 계좌 개설, 정보 흐름, 청산 및 결제, 증권 이동성 부문은 여전히 마이너스 평가를 유지했습니다. MSCI는 한국 당국이 개혁 의제를 지속적으로 이행했으나, 근본적인 접근성 문제는 해결되지 않았다고 지적했습니다.
특히 24시간 외환시장 출범과 역외 원화 결제망 시범 운영 등 외환제도 개선 조치가 있었지만, 완전히 가동 가능한 역외 외환 시장은 아직 마련되지 않았습니다. 또한 외국인 투자자 등록제에서 법인식별번호 제도로의 전환이 진행 중이며, 이 두 제도의 공존이 옴니버스 계좌 구조 도입에 제약 요인이 된다고 언급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정부는 해외 투자자들의 지적 사항을 반영한 로드맵을 마련하여 7월 6일부터 외환거래 24시간 운영 등을 시행할 예정입니다.
MSCI는 지난해 3월 말 전면 재개된 공매도와 관련하여 운영상의 마찰과 규정 준수 부담, 규제 복잡성이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MSCI는 향후 이 제도의 실효성과 안정성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예정입니다. 한국은 현재 신흥국 지수에 분류되어 있으며, 선진국 지수 편입을 위해 관찰대상국 등재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MSCI는 한국시간으로 오는 6월 24일 연례 시장 재분류 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이번에 관찰대상국에 등재될 경우, 가장 빠르게는 2027년 6월 편입 발표와 2028년 5월 말 실제 편입이 이뤄질 수 있습니다. NH투자증권 김규진 연구원은 MSCI 연간 검토에서 한국이 선진국 관찰대상국에 등재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고 예상했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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