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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4100억 규모 '지방은행 금융안정 지원펀드 2호' 조성… 중기·서민 대출 여력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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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6.19. 18:52

캠코, 4100억 규모 '지방은행 금융안정 지원펀드 2호' 조성… 중기·서민 대출 여력 확대

간단 요약

캠코와 5개 지방은행이 공동 출자하여 부실채권(NPL) 정리를 지원합니다.

펀드는 재무건전성 개선지역 중기·가계 대출 확대에 기여할 전망입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가 지방은행의 부실채권 정리를 돕기 위해 4100억 원 규모의 펀드를 추가 조성했습니다. 이 펀드는 지방은행의 재무건전성을 높이고 지역 중소기업과 가계에 대한 대출 지원을 확대하는 데 기여할 전망입니다. 캠코는 6월 19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부산은행, 경남은행, 광주은행, 전북은행, iM뱅크 등 5개 지방은행과 함께 '지방은행 금융안정 지원펀드 2호' 출범 간담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펀드는 캠코가 1500억 원을 출자하고 5개 지방은행이 공동 투자하여 총 4100억 원 규모로 조성되었으며, 운용은 이지스자산운용이 맡습니다. 펀드는 지방은행이 보유한 부실채권(NPL)을 선제적으로 매입하고 정리하는 데 사용될 예정입니다. 이를 통해 은행들은 재무건전성 지표를 개선하고 새로운 대출 여력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캠코 정정훈 사장은 “지방은행이 지역경제의 핵심 금융기반으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공적 기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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