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의 업적을 기리는 '오바마 대통령 센터'가 11년의 준비 끝에 현지시각 18일 일리노이주 시카고 남부 잭슨 파크에서 문을 열었습니다. 개막식에는 오바마 전 대통령 부부를 비롯해 조 바이든, 빌 클린턴, 조지 W. 부시 등 전직 대통령들과 영부인들이 참석하여 센터 개관을 축하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카멀라 해리스 전 부통령, 낸시 펠로시 전 하원의장 등 미 정계 인사들과 앙겔라 메르켈 전 독일 총리, 쥐스탱 트뤼도 전 캐나다 총리 등 해외 정상들도 자리를 빛냈습니다. 제니퍼 허드슨, 스티비 원더 등 유명 팝스타들의 축하 공연도 이어졌습니다.
약 2만 3천 평 규모의 부지에 8억 5천만 달러(약 1조 3천억 원)가 투입된 오바마 센터는 박물관뿐만 아니라 공공 도서관, 어린이 놀이터, 정원, 농구 경기장 등을 갖춰 지역 사회 문화 허브 역할을 합니다. 오바마 재단은 센터 운영을 통해 약 250개의 일자리가 창출되고 연간 100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하며, 센터 입장권은 11월까지 매진된 상태입니다.
센터가 들어선 시카고 남부는 오바마 전 대통령이 정치 경력을 시작한 곳으로, 주민들 사이에서는 경제 활성화에 대한 기대와 함께 젠트리피케이션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있습니다. 한편, 2025년 2월 재당선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날 행사에 초청되지 않았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