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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호르무즈 해협 한국 선박 안전 점검 및 통항 지원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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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6.19. 22:00

외교부, 호르무즈 해협 한국 선박 안전 점검 및 통항 지원 논의

간단 요약

외교부는 해수부 및 재외공관과 호르무즈 해협 선박 안전 대책을 논의했습니다.

미국-이란 MOU 체결 이후 통항 상황을 공유하고 안전 통항 지원 방안을 모색했습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외교부는 19일 정광용 아프리카중동국장 주재로 관계부처 및 재외공관과 화상회의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회의는 호르무즈 해협 내 우리 선박의 운항 현황과 안전 대책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회의에는 해양수산부를 비롯해 주미국대사관, 주이란대사관, 주오만대사관 등 여러 재외공관이 참석했습니다. 참석자들은 미국과 이란 간 종전 양해각서(MOU) 체결 이후 호르무즈 해협의 통항 상황을 공유했습니다. 외교부는 한국 선박이 신속하고 안전하게 해협을 통과할 수 있는 지원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또한 호르무즈 해협을 지나는 모든 선박의 항행 자유와 안전이 조속히 보장되어야 한다는 입장을 재확인했습니다. 외교부는 재외공관, 관계부처 및 관련 국가들과 긴밀히 협력하며 우리 선박의 안전한 통항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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