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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특정 임원에 책무 쏠림·이해 상충 겸직 문제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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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6.21. 20:52

금감원 "특정 임원에 책무 쏠림·이해 상충 겸직 문제 발견"

간단 요약

금감원은 여전사·저축은행의 책무구조도 시범운영에서 미흡 사항을 발견했습니다.

대표이사의 이사회 의장 겸직이해 상충 겸직 사례도 확인되었습니다.

이 기사는 6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금융감독원이 대형 여신전문금융회사저축은행책무구조도 시범운영 결과 다수의 미흡 사항을 발견했습니다. 오는 7월 2일까지 책무구조도를 도입해야 하는 이들 금융회사는 특정 임원에게 책무가 과도하게 집중되거나, 금융영업 관련 책무가 중복 또는 누락되는 사례가 확인되었습니다. 특히 경영관리 담당 임원이 인사·보수 외에 전산시스템 운영·관리, 내부회계관리, 자금대출 등 총 19개 책무를 부담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또한, 대표이사가 이사회 의장을 겸직하는 사례가 다수 나타나 이해상충 방지를 위한 내부통제 장치 마련이 권고되었습니다. 금감원은 유사한 책무가 중복되지 않도록 명확히 구분하고, 누락 없이 책무구조도를 작성해야 한다고 지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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