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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이란, 스위스서 대면 담판 시작…핵·레바논 문제 해법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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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6.22. 05:01

美·이란, 스위스서 대면 담판 시작…핵·레바논 문제 해법 모색

간단 요약

JD 밴스 美 부통령과 모하마드 갈리바프 이란 의회 의장이 4자 회담으로 대면 협상을 시작했습니다.

미국은 핵·레바논 문제 진전을, 이란은 경제 제재 해제를 중점 논의하고 있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미국과 이란이 21일(현지시간) 스위스 뷔르겐슈토크에서 종전 양해각서(MOU) 체결 이후 첫 대면 협상을 시작했습니다. 이번 협상은 이란의 핵 문제레바논 휴전 문제에 대한 해법을 모색하는 자리입니다. 미국 측에서는 JD 밴스 부통령이, 이란 측에서는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의회 의장이 대표단을 이끌고 있습니다. 협상에는 중재국인 파키스탄의 셰바즈 샤리프 총리와 카타르 최고위 인사가 합석하는 4자 회담 형식으로 진행됩니다. 밴스 부통령은 스위스 출국 전 취재진에게 핵 문제레바논 휴전 문제에서 진전을 이루기를 희망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란은 경제 제재와 동결자산 해제에 집중하겠다는 입장입니다. 협상 시작 전부터 중동 지역의 긴장이 고조되었습니다. 이스라엘의 레바논 공습이 계속되자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 재봉쇄를 선언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의 재선 여부 카드를 자신이 쥐고 있다는 내용의 기사를 공유하며 압박했습니다. 이스라엘 카츠 이스라엘 국방장관은 레바논 내 위협을 제거하기 위한 이스라엘군의 작전 수행에는 어떠한 제한도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미 중부사령부는 20일 호르무즈 해협을 지나는 상선 통행량이 증가했으며, 이날 하루 상선 55척이 해협을 지나갔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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