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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심 마지막 가변차로 '소공로' 44년 만에 폐지…보행·교통 안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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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6.22. 06:02

서울 도심 마지막 가변차로 '소공로' 44년 만에 폐지…보행·교통 안전 강화

간단 요약

기존 왕복 5차로에서 4차로로 조정되며, 보도 폭은 최대 2.7m까지 확장됩니다.

27일 밤부터 28일 새벽까지 가변신호기 철거로 전 차로가 통제될 예정입니다.

이 기사는 9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서울 도심의 마지막 가변차로였던 소공로 가변차로가 설치 44년 만에 폐지됩니다. 서울시는 왕복 5차로였던 소공로를 왕복 4차로로 조정하고 차로 폭을 3m 이상 확대한다고 21일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보행 안전 강화를 위해 보도를 확장하며, 가장 협소했던 보도 폭 0.7m 구간은 2.7m까지 확대됩니다. 그동안 소공로는 보행량에 비해 보도 폭이 좁아 시민 통행 불편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습니다. 가변차로 폐지를 위한 가변신호기 철거 작업은 27일 오후 10시부터 28일 오전 6시까지 진행됩니다. 이 시간 동안 조선호텔 사거리에서 한국은행 앞 구간 전 차로가 전면 통제됩니다. 한편 서울시는 시청역 역주행 사고 이후 도심 내 보행자 안전을 위한 도로 공간 재편 작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습니다. 임춘근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장은 보도 확장과 차로 폭 개선을 통해 보행자와 운전자 모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도로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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