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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장의 장례식엔 단 두 사람만”…1천억 그림 남긴 호크니, 조용히 떠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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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6.22. 09:28

“거장의 장례식엔 단 두 사람만”…1천억 그림 남긴 호크니, 조용히 떠나다

간단 요약

영국 현대미술의 거장 데이비드 호크니가 88세로 별세했습니다.

고인의 뜻에 따라 파트너와 조카손자 단 두 명만 참석했습니다.

이 기사는 8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영국 현대미술의 거장 데이비드 호크니가 지난 11일(현지시간) 88세로 별세했습니다. 고인의 뜻에 따라 장례식은 단 두 명만 참석한 채 비공개로 치러졌습니다. 홍보 담당자 에리카 볼턴은 장례식이 이미 마무리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장례식에는 호크니의 오랜 파트너 장피에르 곤살베스 드 리마와 조카손자이자 사진작가인 리처드 호크니만 참석했습니다. 두 사람은 모두 호크니가 2008년 설립한 데이비드 호크니 재단의 이사를 맡고 있습니다. 호크니는 생전 요란한 일을 좋아하지 않는다는 소신을 밝힌 바 있습니다. 고인의 삶과 예술 세계를 기리는 공식 추모 행사는 여러 도시에서 이어질 예정입니다. 첫 추모식은 내년 봄 영국 런던에서 열리며, 이후 요크셔, 프랑스 파리,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도 추모 행사가 마련됩니다. 호크니의 개인 소장 작품 상당수는 전 세계 재단과 공공기관에 기증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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