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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조개의 시간, 지구의 미래' 전시 개최…시화호 조개껍데기로 보는 138억년의 연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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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6.22. 10:06

시흥시, '조개의 시간, 지구의 미래' 전시 개최…시화호 조개껍데기로 보는 138억년의 연대기

간단 요약

시흥에코센터 초록배곧에서 6월 23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열립니다.

무료 관람이며, 우주 탄생부터 기후 위기까지 체험형 콘텐츠로 만납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과거 '죽음의 호수'로 불렸던 시화호를 생명의 공간으로 재조명하는 특별전 '조개의 시간, 지구의 미래 시화호 조개껍데기에 새겨진 138억 년의 연대기'가 시흥에코센터 기획전시실에서 개최됩니다. 이 전시는 6월 23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진행됩니다. 이번 전시는 시화호 조개껍데기에 담긴 시간의 흔적을 통해 우주의 탄생부터 현대 인류가 직면한 기후 변화의 위기까지 연결하여 보여줍니다. 전시 공간은 우주·지구·생명, 인류세와 기후 위기, 지속 가능한 미래, 기후 행동 등 4곳으로 유기적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관람객은 138억 년 전 우주의 탄생부터 인류 활동이 지구 시스템에 남긴 흔적을 체험형 콘텐츠로 접할 수 있습니다. 시화호를 기후 위기 극복과 지속 가능한 미래의 상징적 공간으로 재조명하며 시흥의 생태자원 가치와 탄소중립 실천의 중요성을 알립니다. 또한 138억 년 전 조개 캐기, 우주의 빛을 담은 만화경 만들기, 기후 위기 도미노 등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전시는 매주 월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습니다. 양순필 시흥시 환경국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시민들이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일상 속 기후행동과 탄소중립 실천에 동참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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