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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서울 자치구 최초 '국악관현악단' 창단…청년 국악인 20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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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6.22. 10:46

강남구, 서울 자치구 최초 '국악관현악단' 창단…청년 국악인 20명 참여

간단 요약

강남문화재단이 운영하며, 청년 국악인 20명으로 구성된 악단입니다.

전통과 현대의 조화로운 공연으로 국악 대중화에 기여할 예정입니다.

이 기사는 6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서울 강남구가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국악관현악단을 창단하며 국악 대중화에 나섭니다. 강남구는 오는 24일 강남씨어터에서 강남국악관현악단 창단식을 개최하고 공식 출범합니다. 악단 운영은 강남문화재단이 맡습니다. 강남국악관현악단은 만 39세 이하 청년 국악인 20명으로 구성됩니다. 가야금, 거문고, 대금, 피리, 해금, 아쟁, 타악 등 7개 파트로 운영되며, 청년 국악인에게 안정적인 연주 기회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구는 국립국악중·고등학교, 국가무형유산전수교육관 등 지역 국악 인프라를 코엑스, 강남스퀘어, 선정릉 등 문화·관광 명소와 연계합니다. 악단은 정기·기획공연과 함께 주요 관광 거점을 찾아가는 공연을 선보일 계획입니다. 전통 국악에 현대적 감각을 더한 공연 콘텐츠를 개발하여 다양한 연령층과 외국인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대를 마련합니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국악을 일상 속에서 향유하는 문화로 발전시키기 위한 출발점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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