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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험가·연구자가 전하는 생생한 남극 이야기…해수부, '제3차 남극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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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6.22. 11:42

탐험가·연구자가 전하는 생생한 남극 이야기…해수부, '제3차 남극포럼' 개최

간단 요약

기후변화와 생태 연구부터 아시아 최초 남극 단독 횡단기, 월동대원 일상까지 다룹니다.

극지연구소 연구원, 탐험가 김영미 대장 등이 강연하며, 국민 누구나 사전 신청 후 참여 가능합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해양수산부는 극지연구소와 함께 오는 6월 23일 서울 마포구 에피소드 신촌 369에서 제3차 남극포럼 '남극지식대화'를 개최합니다. 이 포럼은 남극에 대한 국민적 흥미를 높이고 연구 가치를 전파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올해는 '남극의 실재와 마주하다: 알고, 가고, 서다'라는 주제로 지식, 탐험, 현장 강연이 진행됩니다. 첫 번째 강연자로 신진화 극지연구소 연수연구원이 남극 빙하가 품은 80만 년간의 기후 기록을 통해 미래 기후변화 방향성을 제시합니다. 이어 최진서 기후해양정책연구소 연구인턴이 남극 보호와 생태 연구 필요성을 공유합니다. 국내 대표 극지 탐험가인 김영미 노스페이스 애슬리트팀 대장은 아시아 최초로 홀로 스키를 타고 남극 대륙을 통과했던 1786km 단독 도보 횡단 여정을 생생히 전합니다. 마지막으로 남극세종과학기지 월동연구대원으로 활약한 대기과학자 오영식 대원이 10년간 변화한 남극 현장 관찰기와 혹한 속 월동대원들의 일상을 소개합니다. 이번 남극포럼에는 남극에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사전 신청 후 참여할 수 있습니다. 해양수산부 유은원 해양정책관은 이번 포럼이 남극과 더욱 친숙해지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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