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강무길·박종철 "협치·소통"…부산시의회 의장·원내대표 출사표, 이종진·박희용과 경쟁 가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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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6.22. 18:59

강무길·박종철 "협치·소통"…부산시의회 의장·원내대표 출사표, 이종진·박희용과 경쟁 가열

간단 요약

강무길 당선인은 의장 후보로, 박종철 당선인은 원내대표 후보로 출마했습니다.

국민의힘 당내 경선에서 이종진, 박희용 당선인과 경쟁하여 오늘 최종 후보가 선출됩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국민의힘 소속 강무길 부산시의원 당선인과 박종철 당선인이 제10대 부산시의회 전반기 의장과 원내대표 선거에 공식 출마했습니다. 두 당선인은 어제(22일)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러닝메이트를 구성하여 당내 경선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강무길 당선인은 해운대4를 지역구로 둔 3선 시의원이며, 정파를 초월한 협치 의회, 전문성을 갖춘 정책 의회, 투명성과 책임성을 강화한 일하는 의회 등 세 가지 비전을 제시했습니다. 그는 집행부 견제 기능 강화와 시민 세금 투입 사업의 타당성 검증을 강조하며, 열린 의장실 운영과 의정활동 통합지원센터 활성화를 공약했습니다. 기장1을 지역구로 둔 재선 시의원인 박종철 당선인은 소통과 배려를 바탕으로 한 강한 원내팀 구축,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균형 강화, 청년 미래 정책 추진을 핵심 과제로 내세웠습니다. 그는 청년 인구 유출과 지역 경제 침체 등 부산이 직면한 현안 해결에 집중하고, 좋은 일자리와 안정적인 주거 환경 마련 등 청년 정책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의 경쟁 상대로는 이종진 당선인이 의장 후보로, 박희용 당선인이 원내대표 후보로 나설 예정입니다. 국민의힘은 오늘(23일) 오후 2시 국민의힘 부산시당에서 시의원 당선인 총회를 열고 제10대 부산시의회 전반기 의장 후보와 원내대표를 선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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