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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재봉쇄 으름장에도 호르무즈 해협 통행량 회복 조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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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6.23. 03:18

"이란 재봉쇄 으름장에도 호르무즈 해협 통행량 회복 조짐"

간단 요약

카타르 LNG선 4척과 유조선 8척이 해협을 통과했습니다.

미 해군은 선박 통행량 증가 추세를 확인했습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재봉쇄 위협에도 불구하고 해협 교통량이 서서히 회복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로이터 통신은 현지 시각 22일, 선박 추적 데이터 업체 케플러의 분석을 인용하여 이 소식을 보도했습니다. 케플러 분석에 따르면 카타르가 운영하는 액화천연가스(LNG) 선박 4척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했습니다. 이 밖에도 크고 작은 유조선 8척이 해협을 빠져나온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해운 업계는 유조선들이 선박자동식별장치(AIS)를 끄고 이동할 가능성이 있어 실제 해협 통과 선박 수는 더 많을 것으로 추정합니다. 선박 중개업체 클락슨스는 어제 발표한 보고서에서 일일 통과 횟수가 이란과의 갈등 발생 전 수준인 125회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추세는 긍정적이라고 평가했습니다. 미국 해군이 주도하는 합동해양정보센터는 어제 공지를 통해 호르무즈 해협 선박 통행량이 증가하기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상선들은 오만 영해를 경유하거나 이란이 통제하는 북부 항로를 통해 남쪽으로 계속 항해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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