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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옛전남도청 복원 공무원 500만원 기부 "5·18 진실 규명에 도움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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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6.23. 08:37

문체부 옛전남도청 복원 공무원 500만원 기부 "5·18 진실 규명에 도움 되길"

간단 요약

옛 전남도청 복원 공로로 받은 특별성과 포상금 1천만원 중 절반을 기부했습니다.

5·18 암매장 유해 발굴 및 진실 규명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옛 전남도청 복원과 개관 작업을 이끈 문화체육관광부 옛전남도청복원추진단 소속 공무원 5명이 특별성과 포상금의 절반인 500만원을 5·18기념재단에 기부했습니다. 기부금은 5·18민주화운동 암매장 유해 발굴과 희생자 신원 확인, 진실 규명 사업 등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이번 기부는 복원 사업을 담당해 온 공무원들이 5·18 정신을 실천적으로 계승하겠다는 취지에서 자발적으로 이루어졌습니다. 기부에 참여한 인원은 이동준 옛전남도청복원추진단 복원협력과 과장, 박희경 사무관, 임세경 학예연구사, 이가영 주무관, 김유진 복원시설과 주무관 등 5명입니다. 이들은 지난 5월 문을 연 옛 전남도청의 복원 작업과 개관 특별전, 기념 공연 등 주요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추진한 공로를 인정받아 총 1000만원의 문체부 3차 특별성과 포상금을 받았습니다. 이동준 과장은 옛 전남도청 복원 과정이 단순히 건물을 되살리는 것을 넘어 K민주주의의 역사와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이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이번 기부가 아직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지 못한 희생자들을 하루빨리 찾고 5·18의 진실을 밝히는 데 작은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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