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1년 만에 3배가량 상승하며 사상 처음으로 9000포인트를 돌파했지만, 국내 상장사들의 주주친화도는 오히려 소폭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기업분석연구소 리더스인덱스가 국내 상장사 2329곳을 대상으로 평가한 결과, 주주친화지수(SFI) 평균 점수는 1200점 만점에 601.1점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100점 기준으로 50.1점에 해당하며, 전년도 평균 점수인 608.4점보다 낮아진 수치입니다. 평가 항목은 총 7개 항목의 12개 세부 지표로 구성되었으며, 2023년부터 2026년까지의 평균 매출을 기준으로 업종 내 비교 평가 방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시장별로는 코스피 상장사의 평균 점수가 614.7점(100점 환산 51.2점)으로 전년 대비 소폭 상승했습니다. 반면 코스닥 상장사는 평균 472.3점(42.9점)으로 지난해보다 6.1% 하락했습니다. 코스피 기업은 주가 상승과 상법 개정의 영향을 받았으나, 코스닥 기업은 실적과 주주환원율 악화가 주된 원인으로 분석됩니다.
개별 기업 중에서는 KT가 1003점(83.6점)을 획득하며 1위를 차지했습니다. KT는 지배구조 투명성, 자본 활용 효율성, 경영진 보상 합리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이어서 ㈜SK가 999.3점으로 2위를 기록했으며, KB금융, 신한지주, 삼성물산, 하나금융지주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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