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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재난예방·광역교통망 확충 속도…"50만 자족도시 기반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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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6.23. 15:56

아산시, 재난예방·광역교통망 확충 속도…"50만 자족도시 기반 구축"

간단 요약

집중호우 피해 시설 복구 완료, 위험시설 76개소를 정비할 계획입니다.

당진천안 고속도로 인주염치 구간 개통 예정이며, GTX C노선 아산 연장을 추진합니다.

이 기사는 7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충남 아산시가 재난예방체계 강화와 광역교통망 확충, 생활밀착형 인프라 구축을 통해 50만 자족도시 실현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정현모 아산시 건설교통국장은 23일 시정 브리핑에서 건설·교통 분야 주요 사업 추진 현황을 설명했습니다. 시는 지난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소규모 공공시설 188개소와 농업기반시설 14개소 복구를 완료했습니다. 또한 향후 5년간 소규모 위험시설 76개소를 단계적으로 정비할 계획이며, 올해 14개소를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농업용수 공급 안정화를 위해 총사업비 492억 원이 투입된 북부지구 농촌용수 이용체계 재편사업은 올해 준공을 앞두고 있습니다. 이 사업으로 1192ha 농지에 안정적인 용수가 공급될 예정입니다. 국비 418억 원이 확보된 남부지구 농촌용수 이용체계 재편사업도 올해부터 본격 착수합니다. 광역교통망 확충도 가시화되고 있습니다. 당진 천안 고속도로는 2023년 아산 천안 구간 개통에 이어 올해 하반기 인주 염치 구간 개통을 앞두고 있습니다. 시는 서부내륙고속도로 신창 나들목 조기 설치를 추진하며, 국도 39호 송악 외암교차로 개선사업 등 주요 도로의 상습 정체 해소에 나설 방침입니다. 또한 수도권 접근성 향상을 위해 GTX C노선 아산 연장을 지속 추진하고 있습니다. 정현모 국장은 재난대응 역량을 높이고 교통·생활 인프라를 확충하여 50만 자족도시에 걸맞은 도시 기반을 구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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