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노원구, "정책 만들 때부터 아동권리 챙긴다"…'노원형 아동영향평가'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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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6.23. 15:43

노원구, "정책 만들 때부터 아동권리 챙긴다"…'노원형 아동영향평가' 도입

간단 요약

정책 계획 단계부터 아동 권리를 반영하여 사후 대응을 넘어선 예방형 행정입니다.

아동 관련 조례, 사업 등에 적용되며, 아동 접근성 항목을 추가해 차별화했습니다.

이 기사는 6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서울 노원구가 아동의 권리에 미치는 영향을 사전에 점검하는 아동영향평가를 도입했다고 23일 밝혔습니다. 이 평가는 정책 시행 후 문제점을 보완하는 사후 대응을 넘어, 계획 단계부터 아동 권리를 반영하는 예방형 행정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습니다. 평가 대상은 아동 관련 조례 및 규칙 제·개정, 아동친화 공간 조성, 아동 관련 중점 사업 등입니다. 관련 부서는 사업 기획 단계에서부터 아동영향평가표를 활용해 아동 권리 관점에서 사업을 검토하고 개선 사항을 반영합니다. 노원구는 기존 아동 권리 지표에 아동 접근성 항목을 추가하여 차별화를 꾀했습니다. 이번 제도 도입은 올해 추진하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재인증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아동의 권리가 행정 전반에 자연스럽게 반영되는 아동친화도시 노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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