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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431억 원 탄소중립 국책사업 본격 착수…“탄소 포집·활용 기술 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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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6.24. 16:07

포항시, 431억 원 탄소중립 국책사업 본격 착수…“탄소 포집·활용 기술 실현”

간단 요약

총 431억 원 규모의 이 사업은 탄소네거티브 DAC 및 RCC 융합 기술개발을 추진합니다.

포항시는 철강 중심 산업을 친환경 기후테크 도시로 전환할 계획입니다.

이 기사는 6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경북 포항시가 탄소중립 핵심 기술개발과 기후테크 산업 육성을 위해 '한국형 녹색대전환(K GX) 핵심 기술개발 및 기후테크 산업 육성을 위한 상호협력 협약(MOU)'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총 431억원 규모의 탄소중립 국책사업 유치에 따른 후속 조치입니다. 포항시는 이를 통해 철강 중심의 산업구조에서 친환경 기후테크 중심 도시로 전환을 가속화할 계획입니다. 주요 사업으로는 '탄소네거티브 DAC 기술 고도화 사업'과 '이산화탄소 동시 포집·전환(RCC) 융합 기술개발 사업'이 추진됩니다. 탄소네거티브 DAC 기술은 남구 호동매립지에 하루 200kg 규모의 이산화탄소 포집 모듈을 구축하고, 2030년까지 연간 1000톤급 상용화 공정 설계 기술 확보를 목표로 합니다. RCC 융합 기술은 포집된 이산화탄소를 분리 과정 없이 메탄올 등 유용 화합물로 전환하는 차세대 기술로, 동일 부지에 실증 모듈을 구축하여 전 공정 연속 운전 실증을 진행합니다. 포항시와 경상북도,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6개 기관은 실증 인프라 구축, 공동 연구개발 과제 발굴, 기술 이전 및 기업 지원, 전문인력 양성 등 전방위 협력에 나설 예정입니다.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국책사업 유치와 협약 체결이 포항이 탄소중립 핵심 국가전략기술의 중심지로 도약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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