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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연준 "미 대형은행들, 심각한 경기침체 견딜 체력 갖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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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6.25. 05:54

美연준 "미 대형은행들, 심각한 경기침체 견딜 체력 갖춰"

간단 요약

연준은 실업률 10% 상승강도 높은 시나리오를 적용했습니다.

32개 대형은행 모두 최소 자본 요건을 충족하며 견고함을 입증했습니다.

이 기사는 12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는 현지 시각 24일 발표한 연례 스트레스 테스트 결과, 조사 대상 32개 대형 은행 모두 심각한 경기침체를 견딜 체력을 갖춘 것으로 평가했습니다. 연준은 실업률 10% 상승, 상업용 부동산 가치 39% 급락, 주택가격 30% 하락 등 가상의 심각한 글로벌 경기침체 시나리오를 적용했습니다. 이러한 충격 상황에서도 은행들은 최소 보통주 자본 요건을 충족하고 기업·개인 대출을 계속할 수 있음을 확인했습니다. 가상 시나리오에서 은행들은 총 7천80억 달러 이상의 대출 손실을 예상했으나, 전체 자본 비율은 1.6%포인트 하락에 그쳤습니다. 미셸 보먼 연준 금융감독 담당 부의장은 “오늘 결과는 은행 시스템의 견고함을 잘 보여준다”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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