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 증시 주요 지수가 24일(현지시간) 기술주 매도세와 국제 유가 급락의 영향으로 혼조 마감했습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와 S&P500 지수는 하락한 반면,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상승했습니다.
나스닥 종합지수는 전장보다 0.43% 하락한 25,476.64에, S&P500 지수는 0.10% 내린 7,358.22에 마감했습니다. 반면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0.35% 오른 51,848.90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인공지능(AI) 관련 종목의 고평가 부담이 지속되며 마이크로소프트가 2.3%, 오라클이 4.6% 하락하는 등 빅테크 전반이 약세를 보였습니다.
다만, 장 마감 후 발표된 마이크론 테크놀로지의 실적은 시장 예상을 크게 웃돌며 시간 외 거래에서 주가가 13% 이상 폭등했습니다. 마이크론은 2026 회계연도 3분기 매출액이 414억 6000만 달러로 시장 전망치 358억 4000만 달러를 훌쩍 뛰어넘었다고 발표했습니다.
한편, 미국과 이란의 2차 종전 협상 재개 소식에 국제 유가는 큰 폭으로 떨어졌습니다. 브렌트유는 4.33% 내린 배럴당 73.74달러, 미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3.92% 떨어진 배럴당 70.34달러에 마감했습니다. 유가 급락에 따라 S&P500 여객 항공사 지수가 5.2% 상승하는 등 항공 및 여행 관련 종목은 강세를 나타냈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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