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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신여대, 중국 산동여대와 사회복지·디자인 분야 한중합작전공 설립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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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6.25. 13:48

성신여대, 중국 산동여대와 사회복지·디자인 분야 한중합작전공 설립 추진

간단 요약

오는 9월 사회복지학과와 디자인과 2개 전공을 각 100명 규모로 교육부에 신청합니다.

성신여대의 13년간 축적된 합작전공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추진됩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성신여자대학교가 지난 22일 중국 산동여자대학교와 학술교류협정을 체결하고, 사회복지 및 디자인 분야 한중합작전공 설립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습니다. 양교는 이번 협력을 통해 오는 9월 중국 교육부에 사회복지학과와 디자인과 등 2개 전공에 대한 한중합작전공 설립을 공동 신청할 예정입니다. 각 전공은 정원 100명 규모로 운영되며, 교육과정 운영, 교원 교류, 공동 연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합니다. 성신여대는 2013년부터 중외합작판학사업을 시작하여 뷰티산업학과, 의류산업학과, 성악과 등 총 4개 한중합작전공 사업을 운영해 왔습니다. 현재 1180여 명의 학생이 성신여대 교육과정을 이수했거나 이수 중이며, K-교육 수출의 모범 모델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이원호 성신여대 총장직무대리는 이번 협약이 교육 및 연구 협력 기반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습니다. 그는 13년간 축적된 한중합작전공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성공적인 교육 협력 모델을 구축하고 글로벌 인재 양성에 기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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