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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당선인 인수위,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조직 설계 비전 제시 "2028년 '3권역 교육청' 시대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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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6.25. 15:23

김대중 당선인 인수위,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조직 설계 비전 제시 "2028년 '3권역 교육청' 시대 연다"

간단 요약

통합교육청은 7월 1일 자로 안정적 운영에 중점을 두며, 전남·광주 청사에 부교육감 등을 배치합니다.

향후 3권역 교육자치(광주·전남동부·전남서부)를 완성하고, 지역인재 양성 선순환 생태계를 구축합니다.

이 기사는 8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 당선인의 K 교육특별시 준비위원회는 6월 25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의 조직 설계 비전과 전남광주형 이공계 인재 양성 생태계 구축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김경범 위원장은 통합교육청의 핵심 조직 비전으로 안정과 조화, 변화와 도약, 3권역 교육자치로 이어지는 3단계 변화 모델을 제시했습니다. 오는 7월 1일 자 조직 개편은 학교 현장과 교육 행정의 안정적 운영을 최우선 가치로 삼았습니다. 전남 청사에는 전남부교육감과 K 교육통합추진단 등을 배치하여 통합 작업을 전두지휘하고, 광주 청사에는 광주부교육감과 기획조정실 등을 두어 미래 교육 전략 등 기획 기능을 담당합니다. 준비위원회는 2단계 비전으로 본청 기능을 슬림화하고 직속기관의 기능을 강화하는 개편안을 내놓았습니다. 이를 위해 (가칭)교육과정개발평가원을 설치하고, 일부 지역을 권역형 교육자치구로 지정하여 자율적 교육 모델을 시범 운영할 계획입니다. 김경범 위원장은 안정적인 출발과 점진적인 변화를 통해 향후 광주권, 전남동부권, 전남서부권의 3대 권역 교육청 체계를 완성하고 대한민국 교육자치의 선도적 모델을 구축하는 것이 새로운 비전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아울러 전남·광주의 첨단 산업 중심 경제 구조 개편에 발맞춰 교육계가 선제적으로 대응할 구체적인 방안도 마련했습니다. 지역 아이들이 지역에서 배워 지역 대학에 진학하고 지역 기업에 취업해 정착할 수 있는 선순환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합니다. 이를 위해 수학·과학교육 프로그램을 학생 중심으로 전환하고 지역의 첨단 인프라를 활용한 지역 특화형 미래 인재 양성 체제를 구축합니다. 세부적으로는 권역별 수학·과학 공유 학교인 (가칭)뉴튼스쿨 운영, 하이브리드 학습 도입, 기존 영재교육원 등 프로그램 재조정이 제시되었습니다. 특히 미래 인재 양성의 핵심 축으로 영재학교 3교 체제를 구축하고 권역별 과학고를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해 특화하는 모델을 제안했습니다. 또한 권역 내 AI·과학 중점학교 20개교를 집중 육성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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