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수엘라 적십자사는 지진 피해 평가가 아직 초기 단계에 머물러 있으며, 인명 피해 규모는 파악되지 않은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현지시간 25일 발표된 성명에 따르면, 강한 여진이 피해 지역 주민들과 대응 인력들에게 추가적인 위험을 가하고 있습니다. 지속되는 여진과 전력, 통신, 교통 등 기반 시설의 피해로 구조 작업이 더딘 상황입니다.
앞서 베네수엘라 정부는 미 동부시간 이날 오전 기준으로 최소 164명이 숨지고 971명이 다친 것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습니다. 베네수엘라 적십자사는 수색 및 구조, 임시 대피소, 응급 의료가 가장 시급하며, 안전한 물과 위생, 필수 가정용품도 우선적으로 필요한 사항이라고 전했습니다.
한편, 유엔 인권조사 패널인 베네수엘라 볼리바르 공화국 독립 국제진상조사단은 인명 구조 작업을 위해 베네수엘라 당국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접속을 전면 복구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정보 접근이 생사가 달린 문제임을 강조하며, 통신 규제기관인 코나텔(CONATEL)에 SNS와 모든 언론사에 대한 접속 차단 조치를 즉시 해제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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