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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만에 돌아온 서울사진축제 '컴백홈' 전시에 8만명 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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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6.26. 14:20

5년 만에 돌아온 서울사진축제 '컴백홈' 전시에 8만명 발길

간단 요약

코로나19 중단 후 재개된 축제는 ‘집’을 주제로 기억과 감정을 담은 작품들을 선보였습니다.

전시 외에도 시민 참여 프로젝트와 다양한 소통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되었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5년 만에 다시 열린 2026 서울사진축제에 8만 명이 방문했습니다. 서울시립미술관은 지난 4월 9일부터 5월 14일까지 서울시립 사진미술관에서 진행된 축제의 성과를 6월 26일 밝혔습니다. 2010년 시작된 서울사진축제는 코로나19로 중단되었다가 올해 재개되었습니다. 이번 사진전의 주제는 집으로 귀환을 뜻하는 '컴백홈'입니다. 단순한 공간을 넘어 기억과 감정이 축적된 장소로서의 집을 조명한 사진들이 관람객을 맞이했습니다. 전시 외에도 다양한 시민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습니다. 유명 사진가의 다큐멘터리를 상영하는 '사진과 세계 사이에서', 작가와 관람객이 소통하는 '작가의 방', 동아시아 사진책을 만나는 '무빙 라이브러리' 등이 포함됩니다. 또한 시민들이 직접 집을 주제로 사진을 찍어 공유하는 '집 들이' 프로젝트에는 200여 건의 응모작 중 32개 작품이 선발되었습니다. 이 작품들은 7월 5일까지 서울시립 사진미술관 1층 로비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최은주 서울시립미술관장은 서울사진축제가 새로운 이야기를 써 내려갈 수 있게 되어 뜻깊다고 전했습니다. 앞으로도 축제가 서울시립 사진미술관의 대표 행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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