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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 앞바다 낚시객 고립·어선 좌주 사고 잇따라 발생했지만, 해경의 신속한 대응으로 인명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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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6.28. 10:54

태안 앞바다 낚시객 고립·어선 좌주 사고 잇따라 발생했지만, 해경의 신속한 대응으로 인명피해 없어

간단 요약

27일 낚시어선이 모래톱에 좌주되었고, 다음 날 낚시객은 물때를 놓쳐 고립되었습니다.

해경은 경비함정 및 구조정을 신속히 투입해 승선원 18명과 낚시객 1명을 모두 구조했습니다.

이 기사는 9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충남 태안 앞바다에서 낚시어선 좌주와 낚시객 고립 사고가 잇따라 발생했지만, 태안해양경찰서의 신속한 대응으로 인명피해 없이 마무리되었습니다. 지난 27일 오후 6시 47분께 태안군 원산안면대교 서쪽 해상에서 오천항 선적 낚시어선 A호(7.93t, 승선원 18명)가 모래톱에 걸렸습니다. 당시 선박은 우현으로 약 30도 기울어진 채 움직이지 못하는 상태였습니다. 태안해경은 경비함정 2척과 연안구조정 4척, 구조대를 현장에 투입하여 오후 7시 9분께 승선원 18명 전원을 안전하게 구조했습니다. 몇 시간 뒤인 28일 오전 1시 1분께에는 태안군 원북면 소분점도에서 낚시를 하던 40대 남성이 물때를 확인하지 못해 고립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태안해경은 학암포파출소 연안구조정과 동력 구조보드를 투입하여 오전 1시 20분께 남성을 구조했습니다. 구조된 남성은 건강 상태에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태안해경 관계자는 연안 해역은 수심이 얕고 암초가 많은 데다 서해안은 조수간만의 차가 커 사전 대비가 부족하면 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습니다. 출항 전 지형과 물때를 반드시 확인하고 갯바위에서는 구명조끼를 착용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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