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국내 법정감염병 신고 건수가 전년 대비 20.3%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2024년 대규모 유행했던 백일해는 전년의 10분의 1 수준인 5,491명이 신고되어 88.6% 급감했습니다.
질병관리청이 발간한 2025 감염병 신고 현황 연보에 따르면, 수두와 쯔쯔가무시병 신고도 줄었습니다. 반면 카바페넴내성장내세균목(CRE) 감염증은 15.8% 증가한 4만 9,053명이 신고되었으며, 환자의 86.5%가 60세 이상 고령층이었습니다.
성홍열은 97.4% 급증한 1만 3,113명이 신고되었고, 이 중 86.8%가 0~9세 소아였습니다. 레지오넬라증과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도 각각 41.6%, 64.7% 증가했습니다.
해외 유입 감염병은 633명으로 코로나19 유행 이전 수준을 유지했으며, 아시아 유입이 81.4%를 차지했습니다. 법정감염병으로 인한 사망자(결핵 제외)는 총 1,307명으로 전년보다 6.2% 증가했으며, CRE 감염증이 944명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임승관 질병관리청장은 감염병 신고가 전파를 인지하고 확산을 막는 첫 단계임을 강조했습니다. 또한 신고 데이터를 바탕으로 감염병 분석과 위험평가, 예측을 강화하여 유행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