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는 미서훈 독립운동가 36명을 발굴하여 국가보훈부에 독립유공자 포상을 신청했다고 28일 밝혔습니다. 도는 2023년부터 증빙 자료 부족 등으로 서훈을 받지 못한 독립운동가를 자체 발굴해 매년 포상을 신청하고 있습니다.
이번 포상 신청에는 1918년 고성군 동해면 어민항쟁 관련 17명, 1929년 의령군 낙동농민조합 사건 관련 3명, 1933년 교육노동자협의회 사건 관련 5명이 포함되었습니다. 또한 1919년 3·1운동 참여자 6명과 1945년 비밀결사 육독회 관련자 5명도 명단에 올랐습니다.
고성군 동해면 어민항쟁은 일본인 어업자들의 어장 독점과 노동 착취에 맞서 어민들이 생존권 보장을 요구하며 벌인 항일운동입니다. 도는 당시 체포된 박용수, 조영옥, 유삼두, 오동업, 박원오 선생 등 17명의 공적을 확인하여 포상을 신청했습니다.
의령군 낙동농민조합 사건은 부림면 농민들이 일제의 수탈적 농업정책에 대항해 농민 보호 단체를 조직하는 과정에서 일어났습니다. 이상세, 안맹제, 안상록 선생이 보안법 위반 등의 혐의로 기소된 사실이 수형 기록과 당시 신문 기사로 확인되었습니다. 교육노동자협의회는 경남지역 공립학교 교사들이 제국주의 교육 반대와 민족교육 실현을 목표로 조직한 비밀결사 단체입니다. 도는 이화준 선생에 이어 황보현, 김기찬, 김경출 선생 등 5명을 추가 발굴했습니다.
경남도는 올해 하반기에도 미서훈 독립운동가를 추가 발굴·조사하여 연말 2차 포상 신청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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