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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용적률 혜택에 영등포·마포 초고층 아파트, 을지로엔 40층 빌딩 들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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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6.28. 13:46

서울시 용적률 혜택에 영등포·마포 초고층 아파트, 을지로엔 40층 빌딩 들어서

간단 요약

영등포 당산현대3차는 최고 46층, 734세대 아파트로 재건축됩니다.

을지로엔 최고 40층 업무시설이, 마포엔 49층 아파트가 들어섭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서울시가 영등포구 당산현대3차아파트의 최고 46층 재건축을 포함한 6건의 정비계획 안건을 수정 가결했습니다. 지난 26일 개최된 제8차 도시계획위원회 신속통합기획 정비사업 등 수권 분과위원회에서 결정된 내용입니다. 이번 결정으로 서울 주요 지역에 초고층 아파트와 업무 빌딩이 들어설 예정입니다. 영등포구 당산현대3차아파트는 399.66%의 용적률을 적용받아 총 734세대 규모의 단지로 탈바꿈합니다. 용산구 이촌동 강변·강서아파트는 공공재건축을 통해 최고 39층, 총 209세대로 변모합니다. 두 단지 모두 용도지역 상향용적률 완화로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았습니다. 마포구 마포4구역 5·6·7·10지구에는 최고 161m 높이의 지상 49층 공동주택 497세대와 공공시설이 조성됩니다. 중구 삼각동 일대 을지로2가구역 10·11지구는 지하 8층 지상 31층 규모의 업무시설이, 인근 1·3·6·18지구는 지하 6층 지상 40층 규모의 대형 업무시설이 신축됩니다. 이 외에도 중구 소공동 소공4구역 소단위정비8지구 재개발사업이 위원회를 통과했습니다. 이 지역에는 지상 13층, 연면적 약 1만8000㎡ 규모의 업무시설이 새롭게 지어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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