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현대일렉트릭 청주 배전캠퍼스에 로봇이 조립부터 시험, 물류까지 전 과정을 담당하는 미래형 공장이 가동을 시작했습니다. 이 공장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와 반도체 공장 등 고품질 전력 공급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총 1161억 원을 투입하여 조성되었습니다.
2025년 11월 준공 후 12월 말부터 본격 가동된 이 캠퍼스는 약 8만5420㎡ 규모로, 5만여 종의 중저압차단기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생산 라인 전반은 로봇과 자동화 설비, 데이터 흐름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특히 2층 저압차단기 생산 라인의 자동화율은 약 95%에 달합니다.
공장 내부에서는 자율주행물류로봇(AMR)이 자재를 이송하고, 비전 검사 시스템이 제품의 사양 일치 여부를 판독합니다. 완제품 창고에서는 하이키바 로봇과 미니키바 로봇, 자동케이스처리로봇(ACR)이 보관과 입출고를 전담하며, 작업자는 주로 포장 업무를 수행합니다.
김세용 HD현대일렉트릭 상무는 이 캠퍼스를 통해 생산 라인 자동화율 23%, 장비 효율 17% 개선 효과를 보았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기존 500만 대였던 생산능력(캐파)이 850만 대로 70% 증가했으며, 2030년까지 1300만 대 캐파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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