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호남 지역 반도체 단지 조성에 대해 입지 조건만 충족된다면 반대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그는 28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호남만 별다른 산업 없이 농업 중심 도시로 남아있다고 지적했습니다.
홍 전 시장은 국토 균형 발전을 위해 호남 반도체 단지 조성이 필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박정희 대통령 이래 영남은 중공업, 자동차, 조선, 석유화학, 물류 산업으로 성장했으나 대구만 섬유산업 쇠퇴로 지역내총생산(GRDP)이 30년째 꼴찌라고 언급했습니다.
그러나 홍 전 시장은 투자 환경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그는 반도체 등 첨단 산업은 공항, 물류, 전력, 물, 인력 등 복합 조건이 충족되어야 하며, 정주 환경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인력 유치도 어렵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29일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 국민 보고회'에서 삼성전자 이재용 회장과 SK그룹 최태원 회장 등으로부터 호남 반도체 시설 대규모 투자 발표를 예고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호남이 RE100 실현이 가능한 재생에너지 기반과 산업용수, 용지 확보 측면에서 최적지이며, 지진 위험이 낮아 안정적인 부지 확보가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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