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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부동산원, “사후 적발 대신 사전 예방” 재개발·재건축 조합 컨설팅 전국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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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6.28. 17:45

한국부동산원, “사후 적발 대신 사전 예방” 재개발·재건축 조합 컨설팅 전국 확대

간단 요약

재개발·재건축 초기 단계 조합을 대상으로 전문가 자문을 제공합니다.

운영 전반의 위법 행위를 사전 예방하여 사업 투명성을 높입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한국부동산원과 대구시는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 조합의 운영 역량과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한 컨설팅 시범사업을 6월 29일부터 시작합니다. 이 시범사업은 초기 단계 조합을 대상으로 하며, 향후 전국으로 확대될 예정입니다. 과거에는 지방자치단체의 사후 적발 중심 관리로 사업 지연이 발생하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이에 한국부동산원은 조합 운영 초기부터 전문가 자문을 제공하여 위법 행위를 예방하고 사업 추진의 투명성을 높인다는 방침입니다. 컨설팅은 용역계약, 조합 행정, 예산·회계, 정보공개 등 조합 운영 전반을 다룹니다. 변호사, 회계사, 공무원 등으로 구성된 전문 컨설팅 그룹이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현안을 진단하고 개선 방안을 제시합니다. 신청은 한국부동산원 홈페이지 또는 관할 구·군 정비사업 담당 부서를 통해 가능합니다. 설립 후 2년 이내 또는 시공자 선정 이전 단계의 조합이 주요 대상이지만, 이 조건에 해당하지 않는 조합도 신청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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