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법정감염병 신고 환자가 전년 대비 20.3% 감소한 13만 9368명으로 집계되었습니다. 질병관리청은 28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5 감염병 신고 현황 연보'를 발간했습니다. 이 연보에는 법정감염병 90종의 통계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감소 폭이 가장 큰 감염병은 백일해로, 2024년 4만 8048명에서 지난해 5491명으로 88.6% 크게 줄었습니다. 수두와 쯔쯔가무시증 또한 전년 대비 발생 신고가 감소했습니다.
반면 카바페넴내성장내세균목(CRE) 감염증은 4만 9053명으로 전년보다 15.8% 증가하여 전체 법정감염병 중 가장 많았습니다. 성홍열은 1만 3113명으로 97.4% 늘었으며, 레지오넬라증과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도 증가세를 보였습니다.
결핵을 제외한 법정감염병 사망자는 총 1307명으로, 전년보다 6.2% 증가했습니다. 사망자가 가장 많았던 감염병은 CRE 감염증으로 944명이었으며, 후천성면역결핍증 124명, 폐렴구균 감염증 76명 순이었습니다.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병은 총 633명으로 코로나19 이전 수준을 유지했습니다. 뎅기열, 매독(1기), 말라리아, 홍역 순으로 신고가 많았으며, 전체 해외 유입 사례의 약 81.4%는 아시아 지역에서 발생했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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