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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원 광명시장, 철산자이브리에르 주민 300명과 현장 대화 "현장 작은목소리도 정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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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6.28. 23:33

박승원 광명시장, 철산자이브리에르 주민 300명과 현장 대화 "현장 작은목소리도 정책으로"

간단 요약

주민들은 교통 개선, 버스 노선 확충, 보육시설 확충 등을 건의했습니다.

시는 가마산로 확장, 시립어린이집 개원 등 구체적 개선 방안을 밝혔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박승원 광명시장이 시민 소통 프로그램 '아소하'를 재개하고 지난 27일 철산자이브리에르 아파트에서 주민 300여 명과 현장 대화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아소하'는 '아주 소중한 만남의 하루'의 줄임말로, 시장이 시민 생활공간을 직접 찾아 현안을 듣는 광명시의 대표적인 소통 프로그램입니다. 이날 주민들은 서울 방면 출퇴근 교통 개선, 버스 노선 확충, 단지 주변 차량 정체 해소, 보육시설 확충 등을 주요 건의사항으로 제시했습니다. 이에 광명시는 서울 방면 대중교통 이용 불편을 줄이기 위해 관계기관과 협의하고 버스 노선 개선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또한, 단지 주변 가마산로 7차로 확장공사는 오는 9월 개통을 목표로 추진 중이며, 모세공원은 기반시설 공사 후 3분기 안에 개방할 예정입니다. 보육시설 확충과 관련하여 오는 10월 광명3동 공공복합청사시립광명누리어린이집이 개원할 예정이며, 시는 중장기 보육계획을 수립하여 인근 지역 보육 수요 분산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구일역 광명 방면 출입구 신설, 연서도서관 장서 확충 및 복합문화공간 조성 등에 대한 의견이 접수되었습니다. 이날 현장에서는 10개 행정서비스도 함께 운영되었습니다. 박승원 시장은 시민이 있는 곳이 시정의 중심이자 소통의 시작점이라며, 현장에서 들은 작은 목소리도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살피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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